2021년 02월 21일, Daily Comment

Q. feature는 업무가 끝난지 오래됐거나 하면 origin에서도 삭제해서 관리하는지..

• A.
  1. jenkins로 배포할 때 마다 git tag를 이용해서 버전을 생성해서 관리한다 (이렇게 관리하면 feature 브랜치 다 지워도 버전 tag로 로깅이 가능해서 좋은 거 같아요)
  2. 그냥 쌓아두다가 필요 없는 브랜치는 주기적으로 한번에 지운다.
  3. github PR을 이용하면 feature 기준으로 merge나 rebase를 한 branch는 지우겠냐는 버튼이 나오는데, 그 때 마다 지운다. (이건 해당 이슈를 재 수정해야할 때 지운 브랜치를 다시 생성해야합니다.)
  4. 그냥 둔다. (히스토리 때문에 그냥둔다고 하지만, 히스토리를 위해서 그 브랜치를 다시 살펴본적은 없습니다.)
     
     
• Conclusion
  3번의 방식으로 결정
  github PR을 이용하면 feature 기준으로 merge나 rebase를 한 branch는 지우겠냐는 버튼이 나오는데, 그 때 마다 지운다. (이건 해당 이슈를 재 수정해야할 때 지운 브랜치를 다시 생성해야합니다.)
  
  git branch가 복잡한 것 또한 개발자의 실수를 야기할 수 있다.
  develop에 머지된 후 히스토리를 살펴보기위해 해당 브랜치를 체크아웃하는 빈도가 낮으니 3번의 방식으로 결정